한국일보

종이공예 및 양재반 개강

2005-09-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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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봉사회, 12일(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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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한미봉사회(관장 심영임)는 오는 12일(월)부터 종이공예와 양재반을 개강한다.
종이공예반은 1998년 사단법인 종이접기협회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종이접기 교실을 운영하는 이현정씨가 강사를 맡으며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회비는 $10 - 월.

양재반은 뉴스타 양재학원 강사를 역임했으며 재단, 재봉, 디자인 분야에
42년의 경력을 보유한 김필섭씨가 맡는다.
강좌는 3개월 과정으로 기초 재봉 및 재단, 옷패턴 및 옷 제작, 세탁소 및
옷수선 등 자영업이 가능한 기술을 소개하며 취업도 알선할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문의: 408 920 9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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