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슈베이 사고로 300만달러 지출

2005-09-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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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페리, 분기 재정보고서 드러나

BC 페리는 지난 6월 30일 호슈베이에서 발생한 퀸 오브 오크베이 사고로 수리비 300만 달러를 지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BC 페리회사의 분기별 재정보고를 통해 드러났다.
이 수치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28개의 보트의 주인들과 합의한 금액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3개 보트에 대한 손해배상은 보상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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