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부모 훈련 프로그램 한국어 코스

2005-08-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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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10월1일
한국일보 OC 문화센터
교재 동원 알찬 정보 제공

LA카운티 교육국(LACOE)이 학부모 훈련 프로그램(PESA)의 한국어 코스를 9월30일과 10월1일 양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일보 오렌지지국 문화센터(9572 Garden Grove Bl.)에서 개최한다.
PESA는 LA 교육국이 지난 1997년부터 부모 교육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초중고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시행해온 6회 과정 계몽·훈련 프로그램으로 ‘부모의 기대가 자녀 성취를 돕는다’(Parent Expectations Support Achievement)는 교육철학이 프로그램 이름에 담겨 있다.
단기집중 훈련을 받은 학부모들은 개인적 관심을 나타냄으로써 자녀의 자긍심과 감성을 개발하는 요령과 대화기술 등을 배우는 등 가정에서 자녀의 학업을 돕는 기술을 습득한다. 교육국은 훈련을 받은 학부모들이 각 소속 학교로 돌아가 다른 학부모들을 훈련시키는 전파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코스에서 한국어로 강의하는 지경희 LA고등학교 카운슬러는 “지난 4월 LA에서 처음으로 한국어로 실시됐던 PESA 코스가 이번에는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게 됐다”며 “이번 코스에서도 비디오 테입과 교재 등을 동원하며 알찬 정보를 제공, 참여 학부모들이 다른 부모들을 교육시킬 수 있을 정도로 철저한 훈련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수강자 정원이 15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서둘러 신청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참석을 희망하는 부모는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장의 허가와 함께 사전 등록을 받아야 한다.
등록 문의는 (323)937-3210 ext. 220 지경희 LA고교 카운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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