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추석대잔치 준비 만전
2005-08-12 (금)
뉴 저 지
오는 9월 17일과 18일 레오니아 오버팩 공원에서 제 4회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를 개최하는 뉴저지 한인회(회장 김진국) 임원진이 9일 본사를 방문, 행사 준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한인사회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올해 행사는 푸짐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박화요비와 박효신, 리치, 정수라, 김범룡, 김학도 등 한국의 연예인들도 대거 초청된다. 김진국 뉴저지 한인회장은 “올해 행사는 특히 많은 외국 기업들의 스폰서 참여로 규모가 커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