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주한인신용조합연합회 3차 연례회의

2005-08-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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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13일, 상호정보교환 및 직원교육

북미주 한인 신용조합연합회 제3차 연례회의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플라자호텔 볼룸에서 열린다.
로스엔젤레스 한인 크레딧유니온 주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밴쿠버한인신용조합에서 이규용 이사장과 3명의 이사, 차동철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 취재를 위해 본보 신윤진 국장이 현지에 파견됐다.
이번 회의는 밴쿠버에서 열렸던 1, 2차 회의에 이어 3회째로, 캐나다와 미국에 있는 한인신용조합의 상호 정보교환과 직원교육을 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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