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주씨 ‘비밀은 동사에…’ 펴내
2005-08-08 (월) 12:00:00
‘쉬운 단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비밀은 동사에 있다’
무작정 단어와 숙어를 암기하는 방식을 벗어나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해 알고 있는 쉬운 기본동사로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색다른 영어 접근법이 소개됐다.
펜실베니아 거주 한인 김경주씨가 출간한 ‘비밀은 동사에 있다’(넥서스, 총 320쪽, 25달러선)에는 break, get, keep, make, put, take, turn, go, come, do의 10개 동사, across, after, into, down, up 등 24개 전치사의 뜻과 쓰임이 정확히 소개돼 있고 이를 바탕으로 동사+전치사 형식을 갖춰 여러 의미로 확장되는 500여개 핵심 구동사를 예문과 함께 정리해 놓았다.
저자는 책 소개에서 “미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생활회화를 분석해 보면 그 단어수가 500개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 어려운 단어를 사용치 않으면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천의 얼굴을 가진 동사와 이를 전치사와 결합시켜 무한대로 응용하는 구동사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