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립교 조기개학 학부모 반발, 늦춰질듯
2005-08-08 (월) 12:00:00
전국의 공립학교들이 올 가을학기 개학을 예년보다 한 달 정도 앞당기는 추세에 대한 여행업계와 학부모들의 반발로 각 주정부가 개학일을 노동절 이후로 규정화 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월스트릿 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이 같은 조기개학은 공립학교들이 부시행정부의 ‘낙오자 없는 교육정책’에 따른 표준평가 준비시간을 벌기 위한 것으로 일부 주에서는 이미 지난 해부터 시행해 왔다.
플로리다주의 일부 교육구가 오늘 개학한 데 이어, 사우스캐롤라이나가 15일, 또 텍사스주가 8월 중순으로 개학을 앞당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