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스타 트렉’배우 제임스 두핸 별세
2005-07-21 (목)
크게
작게
오리지널 ‘스타 트렉’ TV 시리즈와 7편의 영화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우주선의 억세고 퉁명스런 엔지니어팀장 역할을 해왔던 배우 제임스 두핸이 20일 타계했다. 향년 85세. 그의 LA 에이전트이자 오랜 친구인 스티브 스티븐슨은 두핸이 이날 새벽 5시 30분께 워싱턴주의 레드몬드 자택에서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운명했다고 발표했다. 그의 사인은 알츠하이머와 폐렴으로 밝혀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머스크, 외교도 관여…일각 “공동 대통령처럼 행동” 힐난
이재명 첫 재판서 ‘징역형’…대권가도 ‘빨간불’
트럼프에 줄 대는 실리콘밸리
트럼프 2기 앞둔 미, 한 ‘환율관찰대상국’ 재지정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등장한 초대형 루이뷔통 여행 가방
“진짜 당신 딸 맞아?”…’백인’ 아이 낳은 ‘흑인’ 엄마, 의심 쏟아지자 결국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