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취항 영향 없다
2005-07-19 (화) 12:00:00
아시아나항공의 파업이 17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시카고 직항 노선의 3
0일 취항에까지 여파가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시아나측의 공식입장은 최악의 시나리오로 흘러가도 처음 취항하는 시카고 직항 노선에까지 차질이 생기지는 않으리라는 전망이다. 아시아나 시카고 지점의 장종훈 여객지점장은 이번 파업에 모든 노조원들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강경 노조원들이 주축이 되는 것이므로 현재 국내선과 화물선 중심으로 운항을 조정하고 있다며 국제선은 지금 현재에도 별다른 지장을 받지 않고 있을 뿐더러, 30일에 인천에서 시카고로 뜨는 첫 취항 편에도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이사회의 방침도 파업이 국제선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시킨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