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 기자 구명에 본보 동참
2005-07-18 (월) 12:00:00
미 중앙정보국(CIA) 비밀요원의 신분누설 사건 심리에서 취재원 공개 법정 명령을 거부해 수감된 뉴욕타임스의 주디스 밀러(57.여) 기자의 구명운동에 본보도 동참했다.
서명운동을 주최한 ‘뉴 캘리포니아 미디아(NCM)’측은 가장 자유롭고 공정한 미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수감된 밀러 기자의 판단을 믿는다며 현재 40여개 소수민족 언론이 서명운동에 동참했고, 그 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에 참가한 소수민족 언론으로는 한국일보 시카고 지사를 비롯해 LA 지사, 스포츠 데일리, 필리핀계 ‘ABS-CBN 인터내셔널,’ ‘중국 위성뉴스’ 등이 있다.
송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