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운영 대형식당 오픈
2005-07-15 (금) 12:00:00
▶ 노스브룩에, 브라질 스테이크전문점
▶ 500여석 규모 8월 개장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노스브룩에 한인이 운영하는 대형 스테이크 식당이 새로 문을 연다. 밀워키와 샌더스 로드가 만나는 부근인 3315 밀워키
애비뉴에 있던 맥마한스 스테이크하우스 건물을 데니스 박씨외 2명의 한인이 공동으로 인수했다. 이 건물은 내부 인테리어를 바꾼 뒤 8월 초에 ‘리오 데 츄래스카리아(Rio De Churasscaria)’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 레스토랑은 브라질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스테이크 하우스 겸 바로서 500여석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맥주, 와인, 양주를 20석 규모의 바에 판매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발급됐고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문을 열 계획이다.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