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기 시카고 평통 임원진 확정
▶ 세대교체ㆍ여성위원 확대 특징
제12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회장 황정융)의 임원진이
최종 확정됐다. 14일 발표된 시카고 평통 임원진은 부회장, 분과위원장들을 포함해 28명의 인사로 구성됐다.
황정융 회장은 이번 평통 임원진 구성에 대해 ▲한인사회를 이끌어 갈 젊은 사람과 여성 위원을 많이 참여시켰고 ▲평통 본연의 자세에 충실한 사람으로 구성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인사회에서 일하고 이끌어 갈 사람은 젊고 참신한 인재들이다고 말하며 말만으로 마음만으로 일하는 사람이 아닌 실질적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제12기 평통이 호남 사람 일색이라는 주변의 쓴소리에 대해서 황 회장은 특별히 의도한 것도 아닌데 주변에 호남 사람이 많아 날 잘 도와줄 것 같고 잘 아는 사람을 뽑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북한·인권분과, 의전행사·종교분과 위원장, 캔터키·캔사스·미조리·오하이오 분회장 등 3명의 임원은 적당한 사람이 없어 못했고 앞으로 일하면서 뽑을 것이라고 전했다.
황 회장은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민주평통’이라는 평통 본연의 임무를 다하도록 시카고 평통은 변할 것이라며 동포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12기 평통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윤정철 기자>
▲부회장: 박장열, 이영중, 최선주, 권재옥, 김두식 ▲간사: 이광택 ▲부간사: 엘리 홍 ▲서기: 함경애 ▲재무: 최진희 ▲고문: 김정일, 권호연, 남상용, 김종덕 ▲운영위원: 육원자, 윤석갑, 정광호, 김진규, 박혜숙, 이재근, 노갑준 ▲분과위원장: 장석정(정책·교육분과), 홍승의(차세대·청소년분과), 김택용(대외협력분과), 구광자(여성분과), 유경란(사회복지분과), 김왕기(문화·예술·홍보분과) ▲분회장: 김병준(인디애나·미시간), 김
문규(미네소타·위스칸신·아이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