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기여 결의안
2005-07-14 (목) 12:00:00
시카고 한인상공회의소 이국무 회장이 비즈니스맨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시카고 시의회가 승인한 결의안(resolution)을 증정받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4월 6일 시의회에서 통과된 이 결의안은 라치드 멜 시의원(33지구)이 발의한 것으로 이국무 회장이 7년간 부회장직을 맡는 등 14년 동안 알바니팍 상공회의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직도 책임감 있게 수행해 오는 등 많은 활동을 통해 아시안 커뮤니티가 성공적인 경제 전략을 발전시켜나가는데 큰 업적을 쌓았고 대국 엔터프라이즈의 대표로서 미국과 다른 국가들간의 무역 증진에 힘써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결의안 원본은 지난 6월 8일 데일리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에서 이국무 회장에게 전달됐다.
이국무 회장은 홍익대학교에서 전자공학으로 학사학위를 받고 연세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공부했으며 삼성물산에서 마케팅 세일즈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