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체계적 조직으로 탈바꿈

2005-07-13 (수) 12:00:00
크게 작게

▶ 한인경제단체장협의회, 정관작성들 절차 진행

▶ 5K 달리기 대회 추진

한인상공인들을 주축으로 조직된 시카고한인경제단체장 협의회가 골격을 갖춘 정식단체로 탈바꿈할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점봉 상공회의소 사무총장에 따르면 협의회는 12일,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차 월례 정기 모임에서 그동안 3차례 정도 만나온 모임을 좀 더 체계적인 조직으로 바꾸자는데 합의, 빠른시일내에 정관 작성 등 필요한 절차를 밟아나기로 결정했다. 협의회는 또한 이 자리에서 단체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자는데 중지를 모았는데 오는 8월 1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한인거리축제 때 5km 마라톤을 개최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이 동의, 추진키로 했다. 이 사무총장은 “모임때 함께 뜁시다.
의 안종근씨가 참석, 달리는 코스, 경기 진행 방식 등에 대해 설명을 했다”며 “참석지 않은 협의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어봐야지만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협의회측에서는 이와 함께 경제관련 세미나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아카데미 개설, 한인업소들의 신뢰 회복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협의회에는 상공회의소, 한인상우협의회, 세탁인협회, 주류식품상협회, 무역인협회, 미용재료상업인협회, 자동차협회, 부동산협회 등 커뮤니티내 경제 관련 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박웅진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