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화회관건립 열기 계속

2005-07-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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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합창단 기금모금 연합합창제

10일 오후7시 중앙교회

시카고 한인문화회관 건립 사업을 위한 한인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오는 10일 오후 7시 노스브룩 소재 중앙교회(950 Northbrook Ave. Northbrook)에서 열리는‘제6회 연합 찬양제’또한 문화회관 건립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열린다. 최근 개최됐던 한류대축제, 최경주 선수 사인회 등에 이은 이벤트 성 모금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찬양제에는 행사를 공동 주최하고 있는 시카고 장로성가단(지휘 박화신, 반주 박혜옥), 아포스 톨러스성가단(반주 김윤선), 테데움 앙상블(지휘 박화신, 반주 정지숙), 예울림 여성합창단(지휘 이현관, 반주 이정은) 등 커뮤니티내에서 활동하는 정상급 합창단들이 대거 출연한다. 특별 출연으로 이강희씨의 가야금 연주, 무숙자선교(House of Prayer) 중창단의 공연도 깃들어져 행사의 의미를 배가시키게 된다.이들은 고귀하고 아름다운 성가의 울림과 함께 문화회관 건립 기금 모금 캠페인에 한인들의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미주한인장로선교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장기남 문화회관 건립추진회 회장은 “다수의 한인들이 문화회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업은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기대를 갖게 된다”며 “이같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주최측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서 1만달러 정도의 성금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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