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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구 화백 미술전 성황
2005-07-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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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윤승구 한인 미술협회 부회장이 지난 1일 오후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서울정에서 ‘사탕수수밭에서 모순된 흔적을 지우는 미술 전시회’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윤 부회장은 “한인회장 선거 결과에 승복한다”며 “앞으로 투사 같은 정신으로 이민 생활의 모순된 흔적을 지우는 일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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