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성추행혐의 보조교사 체포
2005-07-07 (목) 12:00:00
치노힐스
치노힐스의 중학교 교사가 13세 여학생을 대상으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가 5일 발표했다.
셰리프에 따르면 현재 치노밸리 통합교육구의 보조 교사인 아드리안 키스트(22)가 최근 재직중인 다운센드 중학교의 밴드 클래스 학생인 피해 여학생에게 음란한 행위를 하다 부모와 이웃에게 들켰다. 셰리프는 키스트가 지난 3일 여학생의 집에서 성추행을 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5일 그를 연행, 수감했다고 밝혔다. 피해 여학생은 키스트가 그같은 행동을 한 것은 그 때가 처음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치노밸리 교육구는 이 날부로 키스트를 해고하고 그에게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제보를 촉구했다.
또 교육구내 전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주의를 당부할 계획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