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축하합니다”
2005-07-05 (화) 12:00:00
글렌뷰 런 투게더 클럽(회장 이완휘) 회원 60여명이 글렌뷰타운내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가 미 주류사회에 한인들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퍼레이드는 글렌뷰 시에서 주관해 독립기념일을 기념하여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글렌뷰와 타 지역의 각계각층의 크고 작은 105개 단체들이 참가,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하나가 되는 장을 만들었다. 이날 60여명의 회원 모두는 글렌뷰를 상징하는 색상인 노란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손에 성조기를 든 채 105개 단체 중 75번째로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이날 러너스 클럽의 회원들은 글렌뷰시에 1천불을 기부해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완휘 회장은 글렌뷰는 시카고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지만 아직 제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며 앞으로 많은 주류사회의 행사에 참가하겠다고 전했다. <황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