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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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생긴 개나와봐

2005-07-0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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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마-머린 페어의 명물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3년째 영광(?)의 챔피언이 된 샘(15년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샘은 4일 샌타바바라의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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