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비리거 생생한 체험담 들어보세요

2005-06-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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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세리토스 생수의강 선교교회

“갓 졸업한 따끈따끈한 아이비리거들이 생생한 체험담을 들려드립니다”
지난달 유펜을 졸업하고 올 가을 하버드 대학원에 진학할 제이슨 민(한국명 충기)씨가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세리토스지역 생수의강 선교교회(19200 Pioneer Bl.)에서 아이비리그 출신 친구들과 함께 대학진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How to Get into the Ivy Leagu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 달 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유펜을 졸업하고 로스쿨 진학을 준비중인 필립 주(한국명 수환)씨와 같은 학교서 바이오메디컬사이언스 및 심리학을 복수전공하고 의대 진학을 준비중인 리처드 김(한국명 우종)씨 외에 세리토스, 밴나이스, 서니힐스, 토랜스 사우스고교 출신으로 올 봄 하버드와 코넬 및 프린스턴대학을 졸업한 6∼7명의 한인이 패널리스트로 참석, 각자 체험담을 전하고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재학시절 유펜 입학사정소에서 사정관을 도와 지원자의 GPA와 SAT를 계산하는 등 보조일을 해왔다”는 민씨는 “최근에 아이비리그 캠퍼스 생활을 갓 마치고 돌아온 만큼 진학 준비중에 있는 후배들이나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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