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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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개발 저지’ 한인 공청회 열려

2005-06-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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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공영주차장 개발계획에 대한 한인사회의 의견 수렴과 입장 표명을 위해 플러싱 한인회(회장 김광식)가 마련한 공청회가 지난 1일 오후 마케도니아 처치에서 열렸다. 플러싱 공영주차장 개발저지위원회 회원들과 주민 50여명이 참가한 공청회에서 김광식 회장은 “공영주차장 문제와 함께 한인 정치인 배출, 정부 정책 참여 등 우리의 목소리를 결집 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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