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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은 회장등 4명 훌륭한 이민자 뽑혀
2005-05-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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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은(왼쪽) 회장과 김원호 사장.
‘아일랜드 상’수상
미주류사회에 뛰어난 업적을 쌓은 이민자 100명이 14일 엘리스 아일랜드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05년도 엘리스 아일랜드상’을 받았다.
한인으로는 홍성은(59) 레이니어그룹 회장과 김요현(68) 뉴욕 맨해턴 한인회장, 육류 유통업체 워너 미트의 김원호 사장, 최영대 뉴욕시경자문위원이 선정, 이날 시상식에서 상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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