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교회협의회 양로원 예배
2005-05-16 (월)
크게
작게
필라델피아
필라 교회 협의회(회장 김창만)는 지난 10일 몽고메리 카운티 랜스데일에 있는 귀니드 양로원에서 어버이 주일을 맞아 위로 예배를 가졌다. 이날 김풍운 목사는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편한 여생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는 요지의 설교를 했다. 이날 참가한 김정우목사 등은 노인들에게 일일이 안수 기도를 한 뒤 선물과 식사를 제공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10억 달러 모금한 해리스, 아직도 기부 요청하는 까닭은
美국방장관 지명자 몸 곳곳에 ‘극우·기독교 극단주의’ 문신
APEC 폐막… ‘트럼프發 보호주의’ 경계감 속 다자무역 지지 확인
‘우선 후려치고, 나중에 고치고’…머스크, 美 정부 예산도?
한-페루, 잠수함 공동개발·핵심 광물 협력 확대 합의
북, 열흘 연속 GPS 전파 교란…접경지 무인기 대비 훈련 추정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