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웃도어 관련 전문가 양성

2005-05-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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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목·야외실습 후 학위수여

가파른 바위산을 타고 올라가기도 하고 흰 물살을 가르며 카약킹을 하거나 스키로 설원을 달리면서 관광 온 사람들을 안내하거나 여행자들을 리드하는 커리어를 위해 미 전국 몇몇 대학들은 이 분야 학위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대학들은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가르치고 산과 바다, 화산등지를 어떻게 하면 좀더 알면서 친하게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한 전문가를 길러낸다. 이들 대학들은 대부분 산세가 빼어난 산림이나 바닷가, 호수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 분야 학생들이 현장실습하기에 안성맞춤일 뿐 아니라 학교에 따라서는 네팔이나 웨스턴 몽골리아, 페루의 안데스 산맥, 바하 페닌슐라등지에서 장기 야외 트레이닝을 실시하기도 한다.
이런 과목을 전공하고 학위를 마치면 미 국립공원 레인저, 여행이나 관광산업의 리더, 레크리네이션 기획가, 야외 생태계 교육가, 통역, 안내자, 천연과 자연을 이용해 사업을 하고자 하는 기업가, 광야 관리자, 야외 레크리네이션 관리자 등의 커리어나 사업을 할 수 있다.

■학위를 수여하는 대학들
◇알래스카 퍼시픽 유니버시티(www.alaskapacific.edu) ◇칼폴리 샌루이스 오비스포(www.calpoly.edu) ◇칼스테이트 치코(www.csuchico.edu) ◇칼스테이트 롱비치(www.csulb.edu) ◇그린 마운틴 칼리지(www.greenmtn.edu) ◇험볼트 스테이트 유니버시티 (www.humboldt.edu) ◇노던 애리조나 유니버시티 (www. prm.nau.edu/) ◇프리스캇 칼리지(www.prescott.edu) ◇샌디에고 스테이트 유니버시티(www.sdsu.edu) ◇샌호제 스테이트 유니버시티 (www.sjsu.edu) ◇유니버시티 오브 유타(www.utah.edu)

<정석창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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