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단법인 설립등 추진

2005-05-15 (일) 12:00:00
크게 작게

▶ 문화회관 건추위, 정관작성 마무리

문화회관 건립 추진위원회가 건립 사업을 위한 재단 법인 설립 계획을 세우고 있다.
최근 막바지 정관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건추위의 장기남 위원장은 “정관의 내용에 재단 설립과 관련한 부분을 이미 포함시켰다”며 “별다른 이의가 없는 한 빠른시일내에 정관이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작성중인 정관은 재단 설립 후 10만달러 이상을 기부한 인사들을 재단 이사로 영입, 모금의 흐름을 지켜보고 관리하는 역할 등을 맡긴다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연 상임이사진들의 임기를 3년에 걸쳐 세 번까지 연임할 수 있으며, 다시 이사직을 맡고자 하는 이들은 1년을 쉰 후 다시 이사로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밖에 정관의 내용에는 건립추진위원회의 명칭을 건립추진회로 변경한다는 부분과 건추위를 재무관리위, 토지선정위, 정관위 등 4개 부서로 나눈다는 부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웅진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