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4주년 축하드립니다
2005-05-15 (일) 12:00:00
한국일보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쿡카운티의 마리아 파파스 재무관은 최근 본보 창간 34주년을 즈음해 축전을 보내왔다.
파파스 재무관의 축전에 따르면 한인들에게 중요한 역사와 유산, 각종 행사와 사람들에 대해 쿡카운티는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일보가 독자들의 절대적인 필요와 관심을 만족시키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면서 소수 민족을 대변하는 언론의 역할을 해온 본보의 출판 역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98년 이후 두번째 재무관을 연임하고 있는 마리아 파파스는 2천여 구역에서 연간 86억여 달러의 세금을 관리하고 있다. 파파스 재무관은 특히 13개국 언어로 적절한 세금 관련 정보를 웹사이트와 팜플릿으로 제공하는 등 소수계 주민들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윤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