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장기 축구대회

2005-05-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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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샴버그 올림팍 공원

시카고를 포함, 중서부 지역 축구인들이 초원의 한판 승부를 펼친다.
오는 22일 오전 8시, 샴버그 올림픽 팍에서는 한인회 주최, 한인 축구협회 주관으로 제 4회 한인회장기 축구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링컨, 스파르타, 일심, 비호, 샴버그, UFC 등 시카고 지역 축구팀들을 비롯 미네소타, 미시간, 샴페인, 세인트 루이스 지역의 팀들이 초청돼 승부를 겨루게 된다.
대회는 청년부, 장년부 각각 9개팀 씩이 참가해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또한 오는 7월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체전 참가 선수 선발전을 겸하게 된다.
김태훈 한인 축구협회 회장은 “시카고 팀은 지난해 미주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같은 여세를 몰아 이번 미주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며 “축구대회의 성공을 기원함과 동시에 훌륭한 선수를 선발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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