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도서 한인이 골라주세요
2005-05-12 (목) 12:00:00
윌링에 소재한 인디안 트레일 도서관은 5월 한달을 ‘한국의 달’로 선정 한국 서적과 한인 미술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등 지역 사회에 한국 알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5월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한글 서적을 소개하고 구입에 관한 조언을 받는 자릴 마련하고 클래식 피아니스트인 김보미씨의 한국 전통 음악 연주와 한국 음식을 제공하는 리셉션을 열어 지역 한인들의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행사에는 37명의 지역 한인이 참석해 도서관에 비치된 한글 서적을 관람하고 새로 구입할 도서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5월 한달 동안 전시될‘앤드류 배 모던 아시안 아트 갤러리’가 후원한 한국 작가들의 미술품을 관람했다.
인디안 트레일 도서관 홍보 담당관인 레바 카플렌씨는 도서관 운영에 관한 한인들의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였고 유익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미술품 전시는 5월 한달동안 인디안 트레일 도서관에 위치한 전시실에서 열린다. <윤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