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 춤공연 풍성
2005-05-12 (목) 12:00:00
백정희 교수가 이끄는 한양대학교(안산캠퍼스) 무용단이 시카고에서 특별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아시안유산의 달을 기념해 시카고 한국 관광공사의 특별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공연에는 2명의 중요무형문화재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 이수자인 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연구원의 인남순 대표와 중요무형문화제 제27호(승무), 제97호(살풀이) 이수자인 서울예술단의 채상묵 무용감독이 시카고를 방문해 한국의 전통춤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는 21일과 22일에는 스코키 문화축제에서 오후 2시부터 30분간 한국춤 소개 공연을 가질 예정이며, 21일 오후 7시에는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특별공연을, 22일 오후 7시에는 시카고대에서 ‘다민족 축제’ 일환으로 공연을,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0분간 아시안문화축제 오프닝 하이라이트 공연을, 24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시카고 프로서 고등학교에서는 ‘코리안 문화의 날’ 특별공연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