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음악축제 팬 사인회
2005-05-02 (월)
레인스톤라이브가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제1회 한인 열린 음악축제’에 출연하는 인기정상의 가수 마야와 JK김동욱이 지난 27일 플러싱 매직캐슬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29일 맨해턴센터 내 해머스타인 콘서트홀(311W 34th st. 8th/9th)에서 열린 ‘제1회 한인 열린 음악축제’는 탤런트 유진(전 SES멤버)과 김동현의 공동 사회와 함께 뉴욕 팬들에게 사인회로 먼저 인사한 마야, JK김동욱을 비롯 이수영, 은지원, 팀이 출연해 해 콘서트 문화의 진수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