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학생 첫 요리 강습 연다
2005-05-02 (월) 12:00:00
요리 전문가 제인 장씨 여름방학중 한인타운서
레서피 실습·캔디공장 견학등… 아트테라피 교실도
어린이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쿠킹 캠프가 한인타운서는 드물게 올 여름방학에 열린다.
영어로 진행되는 이번 쿠킹 캠프는 지난 9월 요리전문가 제인 장씨가 오픈한 CPCS (California Premier Culinary School·대표 제인 장)가 주최하며 아트테라피 교실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오는 9월 3∼5학년(주니어반) 또는 6∼9학년(영 어덜트반)이 되는 남녀학생으로 클래스 당 2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학생 5명당 스태프 1명이 배치돼 영어로 진행하는 요리 강좌를 통해 레서피를 읽고 실습하는 과정에서 리딩과 듣기실력 및 수학적 이해력을 돕고 아울러 식탁예절과 영양 및 주방안전 상식 교육과 베이커리, 캔디공장 등 외부 견학도 실시된다.
각 클래스 후 1시간에 걸쳐 미술을 배우며 각자 감정과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흥미로운 아트테라피 수업도 진행될 계획이다.
수업은 주 1회 총 4주 동안 실시되며 참가비는 쿠킹 200달러, 아트테라피 100달러로 재료 및 시설 이용료가 포함돼 있다. 참가자 전원 유니폼(학교 에이프런과 모자: 25달러 별도)을 착용해야 한다.
화, 목, 토요일 수업 중 택일할 수 있으며 기간별 각 일정은 다음과 같다.
▲화요일(오후 1∼3시)
6월28일∼7월19일 또는 7월26일∼8월10일
▲목요일(오후 1∼3시)
6월30일∼7월21일 또는 7월28일∼8월18일
▲토요일(오전 10∼정오)
7월2∼23일 또는 7월30일∼8월20일
문의 (213)386-2727, www.cpcsla.com 또는 이메일 info@cpcs.com
<김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