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커뮤니티 마케팅 강화

2005-04-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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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스 리갈’ 공급 페르노 리카 USA 에반스 부사장

시카고를 비롯한 중서부지역 한인마켓에 관심이 높으며 앞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전통의 양주 ‘시바스 리갈’로 유명한 프랑스의 양주업체 페르노 리카(Pernod Ricard)의 미주법인 중서부지역 부사장인 짐 에반스씨는 시카고 한인커뮤니티를 상대로 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수립중이다. 올해 경쟁사인 표춘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142억달러에 영국의 라이벌 업체 ‘얼라이드 도멕’을 인수함으로써 전세계 주류시장의 2대 메이커로 부상한 페르노 리카는 시바스 리갈 외에도 마르텔 꼬냑, 시그램 진, 제이콥스 크릭 와인 등수십종의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굴지의 주류제조 판매기업이다.
한국과 미국 등 전세계 50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페르노 리카 USA의 중서부지역 부사장인 에반스씨는 최근 시카고지역 한스 리커(대표 제임스 한)와 회동을 갖고 한인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적이고도 대규모의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한인들을 비롯한 양주 애주가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인 시바스 리갈의 매출을 더욱 증대하기 위해 각 커뮤니티 마다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시카고지역 한인커뮤니티에서도 빠른 시일내에 광고는 물론, 시음회, 특별 이벤트 등 대대적인 마케팅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에반스 부사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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