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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녀·박영숙씨 시인 등단 축하식
2005-04-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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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녀, 박영숙 씨의 시인 등단 축하식이 17일 오후, 플러싱 리셉션 하우스에서 1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04년 ‘문예운동’ 겨울호와 2005년 ‘문예운동’ 봄호 시부문에 각각 당선, 한국문단에 선보인 정녀, 박영숙씨는 이날 독자와 함께 할 수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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