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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2005-04-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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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기 뉴욕·뉴저지 두란노 아버지 학교(지역 대표 양규진)에 입교한 60여명의 아버지들이 “가정을 살리는 주체가 되겠다”는 구호를 외치고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오후 순복음 뉴욕교회(담임 김남수)에서 열린 행사에서 아버지의 역할과 허깅 인사법을 배우고 좋은 아버지가 될 것을 다짐했다. 아버지 학교에 팀장으로 나선 아버지들이 이날 입교한 아버지들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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