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종의 미 거두자”

2005-01-0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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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 2004년 종무식

‘새해는 유종의 미를 거두는 해’
시카고 한인회는 지난 31일 종무식을 갖고 6개월여 남은 임기동안 좋은 마무리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길영 한인회장, 오희영 이사장 등 임원진과 직원들이 함께한 종무식은 올해 회고와 함께 이날 퇴직하는 직원 홍성의, 진동숙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김 회장은 “지난 한해는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1년동안 봉사해준 임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새해는 다음 회장에게 인수인계 하는 해로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이사장도 “한해동안 26대 한인회는 매우 열심히 뛰었다”며 “앞으로도 남은 반년동안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종무식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하나된 목소리로 “신명나는 한인회를 만들자”고 새해의 다짐을 외쳤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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