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는 승진 교두보
2004-12-30 (목) 12:00:00
최근에 대한항공 시카고 지점장을 역임한 인사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29일 단행한 인사에서 박용순(사진 좌), 김석환 전 시카고 지점장이 각각 상무, 상무보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 발령은 대한항공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정기임원 인사로 총 42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박씨는 시카고 지점장을 거쳐 LA 지점장을 지낸 후 본사로 돌아가 상무보로 국제 업무담당을 맡고 있다 이번 발령에 상무로 영전됐다. 김씨는 시카고에서 LA 지점장으로 옮겨 1년여 근무하다 이번 발령으로 본사에서 고객서비스실을 담당하는 상무보로 승진했다.
한편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인사 발령에서 시카고 지점은 별다른 인사이동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