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우드 주택에 강도
2004-12-30 (목) 12:00:00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쿡카운티 서버브지역의 한 곳인 링컨우드 타운에서 주택침입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링컨우드 경찰에 따르면 28일 밤 11시20분쯤 타운내4800대 W. 자비스길 소재 한 주택에 3인조 흑인 강도가 침입, 주인 등 2명에게 폭행을 가하고 액수 미상의 현금과 차량을 강탈해 도주했다. 강도일당중 2명은 스키 마스크를 착용하고 권총으로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계 주민으로 알려진 폭행을 당한 2명은 인근 세인트 프랜시스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귀가했는데 중상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이 탈취한 차량은 흰색 폰티액 밴(차량번호 Y548019)이라고 밝히고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전화: 847-745-4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