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방학중 작문실력 강화방법
내년부터 SAT와 ACT 등 대학 입학 표준 시험에 작문(writing)이 추가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ACT는 내년 2월 시험부터 작문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추가하며 SAT는 3월 시험부터 작문 테스트가 의무화된다. 따라서 이번 겨울방학 기간은 학생들이 작문 실력을 닦는데 신경을 써야할 시기다. ACT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작문 실력 강화를 위한 몇 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포맷은 다양하고 실제상황에 맞게 반복 연습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연습을 보다 자주 한다. 읽는 대상도 극본에서부터 소설과 시, 언론기사, 실용 서류, 잡지 등까지 다양화한다.
▲작문 연습시 포맷을 다양하게 하고 가능하면 여러 가지 실제 상황에 맞게 써본다.
예를 들어 신문이나 잡지의 편집자에게 기고하는 글을 써보거나 친구나 가족에게 실제 편지를 써본다.
이메일을 쓰는 것도 좋은 연습이지만 학교에서 요구되는 글은 친구에게 보내는 이메일보다는 훨씬 형식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글을 쓴 뒤 교사와 부모에게 보여주고 평가를 받는다. 읽는 사람이 글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주의깊게 살핀다.
▲사회의 현안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정리한다.
▲잡지의 기고나 신문의 사설을 읽고 집필자들이 자신의 주장을 어떻게 펼치는지, 그들의 생각이 글의 시작에서 끝까지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연구한다.
실제 작문 시험문제를 쓸 때 아이디어들을 연결시키고 글을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능력을 보여줘야 하므로 사설과 같은 전문가들의 글을 참조한다.
▲글쓰기는 아이디어 모으기(brain-storming) 로 시작해 글을 계획하고(planning) 실제로 쓴 뒤(writing) 고치는(editing) 하나의 과정(process)임을 명심한다.
이는 모든 종류의 글쓰기에 적용된다.
▲나의 글에 대해 영어 교사가 주는 조언에 귀를 기울인다.
▲명확하고 간결한 문체를 사용해 글이 체계적이고 유기적이 되도록 노력한다.
▲누구나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 글은 많이 쓸수록 자신감과 실력이 늘게 된다.
<김종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