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미시간애비뉴 8위
2004-12-27 (월) 12:00:00
▶ 신년맞이 선호 관광지, 1위는 뉴욕 타임스퀘어
시카고 다운타운 번화가인 미시간 애비뉴가 미국인들이 신년 맞이 관광지로 가장 선호하는 곳 8위에 랭크됐다.
여행 사이트 프라이스라인 닷컴(www.priceline.com)이 26일 발표한 미국내 신년맞이 관광지 톱 10에 따르면 1위는 12월31일 자정 새해를 상징하는 크리스털 공 떨어뜨리기 행사로 유명한 타임스퀘어를 포함하는 맨해튼 미드타운 웨스트가 1위를 차지했으며 라스베거스 중심지인 `스트립 지역(2위), 뉴올리언스의 `프렌치 쿼터(6위), 시카고의 `노스 미시간 애비뉴(8위), 올랜도의 `디즈니 월드 지역(10위) 등이 인기 있는 신년 맞이 관광지로 꼽혔다. 뉴욕은 타임스퀘어를 비롯, 모두 6개 지역이 `톱 10안에 들어 단연 돋보였다.
프라이스라인은 올해들어 지난 7일까지 자사에 접수된 12월31일의 호텔 예약 및 예약 신청 3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뉴욕을 비롯한 대도시의 지역들이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