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미용재료상업인 협회가 26일, 론트리 매너에서 열린 총회 및 연말 파티에서 얻어진 래플 수익금 1천여 달러를 문화회관 건립 기금으로 납부한다.
미용재료상업인 협회(회장 정춘택)의 정춘택 회장은 “문화회관 건립 사업은 한인이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참여해야 하는 대업”이라며 “이에따라 래플 티켓 판매 수익금을 회관 건립 기금으로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문화회관은 한인들의 얼과 전통을 보존, 계승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또 다른 경로를 통해 건립 성금을 모금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의 한해 사업보고, 회계보고, 신년계획 소개 등과 순서와 함께 2백여 참석자들이 모처럼 만에 분위기를 다지는 여흥 순서가 마련됐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