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절도범 3명 기소

2004-12-2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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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퍼빌서 보석류 2만불어치 훔쳐

한밤 중 보석상 앞문을 부수고 들어가 시가 2만달러 어치 보석을 훔치려던 청소년 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오로라 경찰은 지난 21일 새벽 12시46분쯤 일리노이 59번 고속도로에 위치한 네이퍼빌 타운내 잭스 주얼리의 현관문을 부수고 침입, 보석류를 훔쳐 달아난 카를로스 M. 발렌시아(17) 등 3명을 가택침입절도(burglary)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절도후 도주중 충돌사고를 낸 뒤 경찰에 체포됐으며 당시 이들이 타고 있던 1997년산 폰티악 선파이어 역시 도난차량인 것으로 밝혀졌다.
듀페이지 검찰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들 3명은 5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듀페이지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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