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ㆍ희생정신 본받자’
2004-12-20 (월) 12:00:00
‘성산 장기려 선생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본받자.’
평생을 의료사업과 이웃봉사를 위해 헌신한 고 장기려 박사를 추모하기 위한 모임이 19일, 포스터 은행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 박사와 평양기독병원 당시 인연을 맺었던 현봉학 박사를 비롯, 김윤범 박사, 김윤태 한미장학재단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평생을 ‘의술은 인술이다’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을 실천한 장 박사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행사에서 현봉학 박사는 장기려 선생은 일생을 사리사욕없이 살아오신 분이다라며 우린 그분을 통해 아무런 댓가 없는 이웃 봉사와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배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