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사물놀이 한판
2004-12-19 (일) 12:00:00
한인 학생들이 시카고 주민들과 흥겨운 한마당을 펼쳤다.
대건 한국학교 사물놀이팀은 지난 16일 다운타운 네이비피어의 어린이 박물관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여러 나라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로 7,8학년 학생들 6명으로 구성된 사물놀이팀이 신명나는 공연을 펼쳤다. 또 사물놀이의 흥겨운 장단에 관객들의 호응도 높아 관객들은 놀이팀과 어울려 흥겨운 춤판을 연출하기도 했다.
사물놀이팀을 지도하고 있는 김은진 교사는 “한국의 전통도 알리고 팀과 관객들이 하나되는 매우 신명난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2년동안 사물놀이를 배워왔으며 이를 통해 한국 전통을 배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홍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