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분기 현재 전년동기 대비 60% 상승
계속되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동안 포스터 은행의 영업실적은 대폭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최근 발표한 2004년 9월30일 현재 각 은행 재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포스터 은행은 올 한해 동안 399만6천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49만4천달러에 비해 무려 60%(150만2천달러)의 순이익 증가를 보였다.(표 참조)
특히 올해의 경우 대출로 인한 수익(Total interest and fee income on loans)부문이 지난해 1,010만3천달러에서 올해의 경우 1,115만9천달러로 대폭 상승했으며 기타 비이자비용부문의 경우는 지난해 379만9천달러에서 26% 감소된 281만달러로 감소했다. 결국 지난 한해 동안 포스터은행은 수익률은 상승한 반면 비용은 오히려 축소됨으로써 순이익이 60%가량 증가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예금구좌 서비스 관련 수수료 수입 역시 지난해 183만4천달러에서 올해 같은 기간에는 201만5천달러로 증가했다.
김병탁 행장은 이와 관련 “지난해 전 직원이 열심히 일했다. 또한 중국이나 일본 고객들도 유치하는 등 시장도 넓혔으며 한인고객들도 부실대출률이 낮아서 경영실적이 좋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단위:천달러)
2003년 9월 현재 2004년 9월 현재 증감 증감비율
이자수익 12,013 12,829 816 7%
비이자수익 2,214 2,942 728 33%
계좌수수료수입1,834 2,015 181 10%
세전이익 2,540 4,042 1,502 59%
비이자비용 3,799 2,810 -989 -26%
세후순이익 2,494 3,996 1502 60%
이형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