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기회장에 임성기씨

2004-12-13 (월) 12:00:00
크게 작게

▶ 성균관대 동문회 총회ㆍ송년행사

성균관대학교 시카고 동문회 신임회장에 임성기(70학번, 경제학과)동문이 선임됐다.
성대 동문회는 12일 열린 총회 겸 송년행사에서 현 수석부회장인 임성기 동문(화천기계 미주지사장)을 만장일치로 차기회장으로 인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기존의 성균관대학교 중서부동문회란 명칭을 시카고동문회로 개정하고 회장이 지명하는 수석부회장이 매년 1월 신년하례식 겸 총회에서의 인준을 거쳐 차기회장직을 자동으로 승계하는 등의 회칙 개정안도 승인했다.
70년대 학번으로서는 최초로 회장을 맡은 임성기 신임회장은“선배와 후배간의 화목과 단합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성대동문회가 되도록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지난 10월에 개최된 모교의 성균인의 밤 행사 비디오가 상영됐으며 2부 순서에서는 임종렬씨의 사회로 노래자랑 등의 여흥순서가 이어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