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지역 전우들과 우정

2004-12-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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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전우회 총연합 과테말라 방문

재미 해병대전우회 총연합회(회장 이옥수, 시카고 거주)는 지난 11월26일부터 30일까지 재 과테말라 해병대전우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해외 전우회, 해병대들을 친선 방문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준비됐으며 최근 과테말라에 전우회(회장 유동열)가 새롭게 창설되면서 이루어졌다.
가족과 동반 휴가를 겸한 이번 방문에는 시카고 회원 4명이 함께 참여, 지역 향군단체와 한인단체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또 타지역 단체의 운영을 보고 단체 운영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호주, 스페인, 브라질 중에서 지역사정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며 다음달 22일 아틀란타 조지아에서 시무식을 겸한 ‘화합과 단결을 위한 미주지역 해병대 전우회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한편 연합회는 2005년 7월에 세계 동포자녀들을 대상으로 ‘해병대 캠프’를 마련, 동포 사회 자녀교육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문의 : 사무처 770-427-7783, webmaster@rokmcofusa.com)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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