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와 협력 강화”

2004-12-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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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도민회 임철빈 신임회장

지난 5일 충청도민회 송년의 밤에서는 충청도 온양이 고향인 임철빈씨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28년 역사를 자랑하는 충청도민회는 회원들간의 친목은 물론 한인들을 위한 경로잔치등을 매년 마련하는 등 한인사회와 협력에도 노력하는 단체다.
그동안 충청도민회를 위해 총무, 부회장직등을 맡아 봉사하기도 했던 임씨도 단체가 가야할 길을 많이 생각한 듯 임기동안 친목과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우선은 미국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충청도민들의 친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임을 더 자주하고 미 중서부의 타주 도민들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또한 3년째 해온 경로잔치를 더 확대해 한인들의 잔치로 하고 싶습니다.”
한인 사회와 함께 하는 도민회를 표방한 그는 또 최근 이슈인 문화회관에 대해서도 언급, “문화회관 기금 모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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