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장자와 훈훈한 연말

2004-12-1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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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한인YWCA 앰베서더 요양원 위문

시카고 한인YWCA(회장 강상규)가 10일, 시카고 소재 앰베서더 요양원을 방문, 연말연시의 훈훈한 시간을 이곳의 한인 연장자들과 함께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 복지센터의 라인댄스, 시카고 한인연합 장로교회의 헵시바 몸찬양단이 참석해 행사의 흥을 돋우웠다.
또한 주최측에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함께 선물을 연장자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한인 YWCA의 김순희 사무총장은 단체 관계자와 공연팀들, 봉사자들과 함께 요양원을 방문하니 이곳의 연장자 분들이 너무 기뻐하시는 것 같더라며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주위 이웃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눌 수 있는 것들은 나눈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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