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서부 한인청년회의소(JC)의 신임회장으로 이동렬씨가 선출됐다. 이와 함께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 힘찬 새출발을 다짐했다.
JC는 7일 세노야식당에서 신구 회장단 상견례를 마련, 신임 임원진들이 한인사회에 인사를 전했다.
이씨는 수석부회장으로 1년동안 JC를 위해 봉사해왔으며 지난달 초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으며 21일 이 취임식을 통해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 신임회장은“모임 발전과 회원 친목은 물론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원진으로는 수석부회장에 박종화, 부회장에 하재원, 윤태식, 사무총장에 변준성, 재무에 김기석씨가 각각 선임됐다. 회장 이취임식은 오후 7시부터 나일스의 화이트 이글 뱅큇(6839 N. Milwaukee Ave.)에서 열린다. <홍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