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잭 켄트 쿡 장학재단 영 스칼러 장학생에 한인 샤론 고 뽑혀

2004-12-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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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한인 중학생이 전국적인 인재 발굴 프로그램인 잭 켄트 쿡 장학재단의 영 스칼러(Jack Kent Cooke Young Scholar) 장학생에 뽑혔다.
주인공은 리드 중학교 8학년에 재학중인 샤론 고(한국명 은애·사진)양으로 뛰어난 학업성적과 특별활동 등이 인정돼 최근 잭 켄트 쿡 장학재단으로부터 선정 통지서를 받았다.
잭 켄트 쿡 영 스칼러 장학생은 매년 미 전역에서 7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력과 과외활동, 리더십, 재정형편 등을 심사해 총 35명만을 선발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개개인의 능력과 재능이 최대한으로 발휘되도록 고교 졸업 때까지 개별적인 교육상담과 진로 지도, 그리고 이에 필요한 모든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피아노와 미술이 특기인 고양은 고창환·민선씨의 장녀로 장래 국제정치·외교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게 꿈이다.
한편 LA 레이커스 및 워싱턴 레드스킨스 전 구단주이자 자선사업가였던 잭 켄트 쿡의 유지로 설립된 이 장학재단은 약 5억달러의 기금을 바탕으로 중·고교생과 대학생,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www.jackkentcooke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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